[반전실화사연] 로스쿨 간 동서의 딸에겐 등록금 3억 주고 내 아들은 천원 준 시모 "네 아들은 천원짜리가 딱이야!" 우리 아들이 내뱉은 그한마디에 시모가 주저앉아 대성통곡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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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세탁소하는 천것이 의사집안을 넘본다며 머리채 잡은 예비시모 “내아들 꼬셔 인생역전 하려고?” 상견례에 울엄마가 등장한 순간 예비시댁 모두가 큰절 올리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의대합격한 동서딸은 6천짜리 외제차 주고 내딸에겐 쓰던 가방 준 시모 “학벌순으로 선물 주는 게 맞지ㅎ” 가방에 있던 종이 한장으로 내 딸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데

[반전실화사연] 회장딸 동서의 결혼식날 실수로 드레스를 밟았더니 내 뺨 올리며 "천것들 출입금지 시키라니까!" 울 아빠가 뒤늦게 들어오던 순간 하객들 전원이 기립해 숙이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동서 아들은 국제학교 학비주고 내딸은 굴러다니던 필통 준 시모 "네딸은 네년 닮아서 무식할걸?" 필통속에 들어있던 쪽지한장이 온시댁을 초토화시키게 되는데커피엔톡

[반전실화사연] 여고 시절 물로 배 채우던 나에게 “구걸하면 돈 줄게!”란 의원집 딸 40년 후 내 아들 상견례서 만나 내명함을 그들 면상에 꺼내주자 의원집 집안이 초전박살 나는데

[반전실화사연] 아이의 병이 악화되자 돈이 많이 든다며 가차 없이 파양한 형님네 친자식처럼 내가 키우게 되는데 20살이 되던 날 내게 준 액자가 내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데

감동사연- 요즘 세상에 딸이라고 구박하며막내딸 대학도 안보내준다던 동서안쓰러운 맘에 내 집에 데려오는데..불쌍한 조카 대학 졸업하던 그날말도 안되는 기적이 펼쳐졌습니다.

실화사연-형님 딸이 의대 졸업식 한다길래 내 딸과 함께 축하해주러 갔더니 “학벌 짧은 것들이 여길 오네ㅋ”라며 아는척 하지 말란 형님에게 시모가 뺨따구를 날려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