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억을 지우고, ‘집에 가는 기억’만 갖게 된 엄마|눈만 뜨면 항상 신발을 신고 떠날 준비를 해 언제나 문을 잠그고 사는 가족들|알츠하이머|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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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人] 고향에 오는게 40년이 걸릴 줄은...3년 후에 돌아올 예정이었던 파독간호사가 46년동안 독일에서 살아온 이유 | KBS 2014.10.29

아내가 기억을 잃었습니다 / 이른 나이에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생활을 시작한 안희성&임유숙부부 [인생의 맛] KBS 2017.12.2 방송

"모두가 아셔야 해요" 65세면 한창인데.. 그 흔한 치매약 없이 자꾸 깜빡하는 기억을 되찾았다｜치매 예방의 모든 것｜#골라듄다큐

9개월 만에 세상에 나온 아기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건강하게 퇴원하고,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 첫 날~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인간극장] KBS 251230 방송

홀로 남은 아들을 위해 매일 세끼를 차리는 94세 엄마의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끝이 안보이는, 긴 터널을 걷고 있는 것 같다"│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의 무게│40년 키워준 엄마가 치매에 걸렸을 때│다큐프라임│#EBS건강

딸이랑 같이 살기로 한 치매 엄마가 홀로 방에 들어가더니.. 할머니의 가슴 아픈 이상 증세│자꾸만 옷을 껴입는 알츠하이머 환자 이야기│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돈 주고도 이렇게는 못 살죠.. 치매까지 찾아온 95세 할머니의 마지막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