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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도 없이 맨몸으로 왔다고 임신한 내딸 짓밟은 시누이, 시어머니 거지꼴로 길바닥에 내쫓았습니다ㅣ노후사연ㅣ사연라디오ㅣ오디오북
"청소기 하나가 혼수냐?" 임신한 내 딸 뺨때린, 시누이, 시어머니는 2천억 건물에서 내쫓았습니다. (사연이야기 사연라디오 노후사연 반전사연 오디오북 사연모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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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로 세탁기만 딸랑하나 했다고 임신한 내딸 뺨때린 시동생, 시어머니 천억 빌딩에서 내쫓았습니다
혼수로 밥통 하나 딸랑 들고왔다고 임신중인 내 딸에게 뺨 따귀를 날린 시누이와 시어머니, 500억 회사에서 내쫓았습니다. 오디오북ㅣ고부갈등ㅣ노후사연ㅣ반전사연
혼수없이 시집왔다고 임신한 딸 내쫓은 시누이, 시어머니, 사과 한마디 안 하더니 결국 무릎 꿇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