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어버이날 시모용돈 십만원 드리자 백만원 갖고 온 동서 발 닦으란 시모 "형님! 구석구석 좀 닦아보세요ㅋ" 이혼 후, 내 사업이 대박났단 소식에 동서와 시모가 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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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시댁이 이사 간대서 도와주러 갔더니 궁궐같은 집으로 불러 내손을 잡던 시모 "니덕에 내가 60평에서 살아본다 ㅋ" 이혼소장 던지며 내 이삿짐 밀어넣자, 시모 쓰러지는데(실화사연) 시댁이 이사 간대서 도와주러 갔더니 궁궐같은 집으로 불러 내손을 잡던 시모 "니덕에 내가 60평에서 살아본다 ㅋ" 이혼소장 던지며 내 이삿짐 밀어넣자, 시모 쓰러지는데
(실화사연) 딸만 가진 주제에 아들만 낳은 동서와 겸상한다며 참치캔 던진 시모"어머님이 참으세요! 형님이 주제파악 못하잖아요ㅋ"4살된 조카가 시모께 뱉은 한마디에 아수라장 되는데(실화사연) 딸만 가진 주제에 아들만 낳은 동서와 겸상한다며 참치캔 던진 시모"어머님이 참으세요! 형님이 주제파악 못하잖아요ㅋ"4살된 조카가 시모께 뱉은 한마디에 아수라장 되는데
(실화사연) 30년 적금을 아들네 집 사라주자 사돈네가 이사를 간다네요?? “그 돈으로 저희 부모님 집 사드렸어요” 집들이 선물 보내달란 며느리 말에 사돈댁에 쳐들어가 박살냈습니다(실화사연) 30년 적금을 아들네 집 사라주자 사돈네가 이사를 간다네요?? “그 돈으로 저희 부모님 집 사드렸어요” 집들이 선물 보내달란 며느리 말에 사돈댁에 쳐들어가 박살냈습니다
실화사연-베이비시터인 엄마가 시누의 딸을 맡게되자, 엄마께 갑질한 미친 시모 “사돈, 월급받기 싫으신가보네?ㅋ” 그때 조카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온 시댁이 엄마께 납짝엎드리는데실화사연-베이비시터인 엄마가 시누의 딸을 맡게되자, 엄마께 갑질한 미친 시모 “사돈, 월급받기 싫으신가보네?ㅋ” 그때 조카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온 시댁이 엄마께 납짝엎드리는데
(실회사연) 과일장사 하던 중 15년만에 고향친구 만나자 "이년은 아직도 거지처럼 사네 청소부라도 시켜줘?" 친구 얼굴을 본 시모가 이성을 잃고는 귀싸대기를 후려치기 시작 하시는데(실회사연) 과일장사 하던 중 15년만에 고향친구 만나자 "이년은 아직도 거지처럼 사네 청소부라도 시켜줘?" 친구 얼굴을 본 시모가 이성을 잃고는 귀싸대기를 후려치기 시작 하시는데
실화사연-산통이 시작돼 분만실에 들어가자 남편의 무정자증 진단서 들고온 시모 “네년이 의사인 시어머니를 속여?“ 태어난 아이얼굴을 본 순간 나마저 믿기 힘든 사건이 펼쳐지는데실화사연-산통이 시작돼 분만실에 들어가자 남편의 무정자증 진단서 들고온 시모 “네년이 의사인 시어머니를 속여?“ 태어난 아이얼굴을 본 순간 나마저 믿기 힘든 사건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김장날 누워만 있던 형님에게 일 좀 하라 했더니 내 따귀 친 교수형님 "싸가지 없이 일을 시켜?" 형님만 보면 찍소리 못하던 시모 벌떡 일어서자 기함할 일이 펼쳐지는데(실화사연) 김장날 누워만 있던 형님에게 일 좀 하라 했더니 내 따귀 친 교수형님 "싸가지 없이 일을 시켜?" 형님만 보면 찍소리 못하던 시모 벌떡 일어서자 기함할 일이 펼쳐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