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차례 지내고 친정가겠다 하자 시댁도 안간 시누년이 "며느리 주제에 벌써 친정에 간다고? 이번 명절엔 친정 갈 생각 마라" 시누 시모 등장에 반응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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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 명절날 차례 지내고 친정가겠다 하자 시댁도 안간 시누년이 ＂며느리 주제에 벌써 친정에 간다고？ 이번 명절엔 친정 갈 생각 마라＂ 시누 시모 등장에 반응이ㅋ

[반전 사연] 홀로 주방에서 기름튀어가며 전부쳤는데, 명절날이면 바쁘다고 해외여행 다닌 형님.. 연휴 첫날 걸려온 전화 한통에 형님 인생 급반전 ㅋㅋㅋ

(반전신청사연) 명절때 잠도 못자고 차례상 차렸는데 친정 가려고하자 내 따귀를 올린 시모 "나보고 손님상 차리라고?" 시모말에 6살 아들이 뺨을 날린 순간 납짝 엎드려 살려달라는데

[반전 사연] 10년동안 미룬 신혼여행 가는데 해외에서 돈 뿌리지말고 정신챙기라며 미혼인 시누 챙겨 함께 가란 시모 날씨가 쌀쌀하니 남해쪽으로 가라길래 저 혼자 하와이 갔습니다

(반전신청사연) 이혼가정 며느리는 안된다며 울엄마 찾아가 싸대기 날린 예비시모 “천한년이 내 아들을 넘봐?" 시모가 뒤늦게 온 내 새아빠를 본 순간 역대급 반전 드라마가 펼쳐지는데

(반전신청사연) 추석날, 아침일찍 친정엄마 투석하고 시댁에 가자 날 쫓아낸 시모 “오늘 네년 버르장머리 고쳐야 쓰겄다” 감사해요! 덕분에 친정 일찍 갑니다ㅋ 사색돼 게거품 무는데ㅋ

(반전신청사연) 추석첫날부터 음식하러 시댁갔더니 손 하나 까닥하지 말란 시누? “올케가 자동차 사줬는데 내가 해야지!” 헛기침하던 남편놈 뒤통수를 갈기며 역대급 참교육 시전했습니다

(실화사연) 신혼여행 다녀오자 현관 열쇠가 바뀌어 있었는데 “그 집 네 시누가 쓰기로 했으니 시댁 들어와서 밥 차려라!” 신고부터 하고 갈게요 시누 끌려가던 모습에 시모 반응이ㅋ